녹십자CELL 소식

녹십자셀, 대장암 임상시험 개시
2017-04-14
녹십자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 대장암 연구자주도 2상 임상시험이 개시되었습니다.

이번 임상시험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장암센터 소장 백승혁 교수가 참여하여 말기(4기)에 해당하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.

녹십자셀의 항암면역세포치료제는 2007년에 대장암에 대한 비임상시험(동물시험)에서 73%라는 높은 항암효과를 확인한 바 있으며, 이번 임상시험에서는 1차 평가변수로 질병조절효과(DCR: Disease Control Rate)를, 2차 평가변수로 전반적 생존율(OS: Overall Survival), 무진행 생존기간(PFS: Progression-Free Survival), 이상반응에 의한 안전성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.

이번 임상시험 연구자인 백승혁 교수는 “대장암은 조기에 발견하거나 국소성인 경우 수술을 통해 비교적 쉽게 완치될 수 있으나,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발견하는 것이 쉽지 않아 실제 진단 시 약 20~25%의 환자가 이미 말기(4기)의 진행을 보이는 병기며, 근치적 절제술을 시행한 후에도 약 20~40%에서 재발한다”며, “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근치적 치료가 힘든 말기 대장암 환자들에게 질병조절효과 등 항암면역세포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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