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십자CELL 소식

GC녹십자셀, CAR-T 치료제 미국 임상 본격화
2020-09-07
GC녹십자셀, CAR-T 치료제 미국 임상 본격화
GC녹십자셀이 미국 현지법인 노바셀(Novacel Inc.)에 420만 달러(약 50억원)를 출자해 메소텔린(Mesothelin) 타깃 CAR-T 치료제(MSLN-CAR-T)의 미국 임상시험을 본격화합니다.
GC녹십자셀은 올 초 MSLN-CAR-T 비임상 시험에서 췌장암 100% 사멸이라는 획기적인 결과를 확인하고 미국내 임상시험을 위해 현지법인 노바셀을 설립했습니다.
특히, 최근 미국 현지에서 MSLN-CAR-T 치료제 핵심 원료인 유전자 전달 바이러스의 제조과정을 cGMP 수준으로 개발하는데 성공하고 이를 활용해 MSLN-CAR-T 치료제 생산 공정을 확립하고 있습니다. 이에 내년 초에는 미국 임상시험을 위한 시료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. 동시에 국내에서는 추가 동물실험을 통해 약물의 적정 용량 설정 등 임상시험 설계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국내외 성과를 바탕으로 2021년 MSLN-CAR-T 치료제 미국 임상 1/2a상을 위한 준비가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이번 자본금 출자는 세계 최초의 췌장암 CAR-T 치료제 개발 성공을 위한 추진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미국 내에서 실시할 임상시험과 이를 위한 자금 조달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입니다. GC녹십자셀은 앞으로 노바셀이 글로벌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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